그간 학회를 위해 애써주셨던 간사보 최선필 선생님께서 2월 말 학회를 떠나시게 되어, 그 자리에 정하욱 선생님을 새로운 식구로 맞았습니다.
떠나는 이와 새롭게 시작하는 이를 위해 마음속으로 조용한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진지한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밑거름으로
더욱 노력하는 사무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