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CTLA휴먼컬러워크샵(7월15,16일/토,일요일)
우리의 양력생일을 기준으로 각자의 기질과 색이 있습니다. 기질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목화토금수로 모두 10개이며 우리의 바이오 리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컬러를 선천컬러로서 내면에서 나오는 색이며 후천컬러는 행동컬러로 눈에 보이는 색이기도 합니다. 제 3의 컬러는 우리의 이미지가 되기도 하고 중년이 넘어 나오는 색이기도 합니다. 휴먼컬러를 공부하고 나니 학생들 지도할때 도움이 되며, 주변 가족 및 친구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특히 내담자를 만날때 또 부부 및 가족상담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제일 무엇보다 나를 이해하는데 좋기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고 취약한 점은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마치 나의 컬러는 원형적인 색으로 우리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나타냅니다. 을 통한 자신의 성격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