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G. Jung은 꿈은 무의식에서 오는 편지라고 했습니다.
무의식에는 개인적인 그림자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원동력을 가지고 의식에 매일 꿈의 형태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밤 무의식으로 부터 오는 편지를 주의깊게 살펴가며 무의식에서 참여하지 못한 창조적인 에너지를 의식으로 가져와
의식의 지평을 넓혀가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주현 미술분석심리상담소는 공인된 융학파 분석가입니다.
(임상미술심리전문상담사(PATR.16-103), 미술치료전문가. 한국 융 연구원 수료(2024). 한국분석심리학회 정회원. 국제분석심리학회(IAAP) 정회원. 한국융분석가협회(KAJA) 정회원)
이 가을 무의식 속으로 나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