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유상담연구소 4월 집단미술치료를 알려드립니다.
 
우리의 건강한 내재아는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하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창조적입니다.
반대로 우리의 또 다른 부분은 일반적으로 불안하고 불편함, 긴장, 진실하지 못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료자의 내재아가 건강하지 못할 때 내담자에게는 치료 과정이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 자아는 은폐된 자아이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중심적으로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항상 비판하는 부모처럼 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집단미술치료에서 이 내재아가 한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상처로 인한 무의식에 존재하는 상처의 가족을 직면하고, 평화로운 건강한 마음의 집을 매체와 기법을 중심으로 미술작업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일정 : 4/5, 4/12 토요일 9:00 am.-6:00 pm.이며,
한국미술치료학회 집단 영역 8시간씩 매일 인정됩니다.
 
미술치유상담연구소 봄 집단미술치료
4월 12일(토) 4월 12일(토)
주제 : “마음속에 숨은 자아 만나기”
 
내 안의 나-자아와 의식-나를 잃어버린 사실 알아가기–작업(내 마음의 집)
잃어버린 자아  -  자아와 무의식  -  자아의 외상과 감정 이해  -  작업(숨어 있는가족같은 나)
건강한 자아와 자기  -  자아의 위치와 역할  -  Reflecting
 
비용 : 100,000원 : 계좌번호 : 국민 486801-01-349707  미술치유상담연구소
선착순 접수입니다. 따로 접수 할 수 있으며, 미술치료학회 집단인정은 각각 8시간씩 인정됩니다.

장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1 B동 1323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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