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명상 미술치료 연구회 회원모집
자비(Compassion)는 치유의 본질이며, 예술은 가장 따뜻한 위로의 언어입니다. 혼자서는 깊어지기 힘든 길, 자비명상과 미술치료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고 따뜻한 치유의 에너지를 나눌 소중한 인연을 기다립니다. 거창한 스펙보다는 자비와 예술을 사랑하는 진심 하나면 충분합니다.

????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자비명상과 미술치료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치유의 힘이 궁금하신 분
● 딱딱한 이론보다 함께 실천하고 경험하며 배우고 싶으신 분
● 경쟁이 아닌,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구 공동체를 꿈꾸시는 분
● 예술을 통해 내면을 돌보고, 타인에게도 그 온기를 전하고 싶은 분
● 자격증 유무나 전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우고 나누려는 열린 마음만 가져오세요.

???? 우리가 함께할 활동들 (부담 없이 즐겁게!)
● 함께 읽고 나누기: 자비명상 & 미술치료 관련 독서 모임 및 편안한 토론
● 경험으로 배우기: 자비명상 실습 및 미술 매체 체험 (내 마음 먼저 돌보기)
● 사례로 성장하기: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사례 나눔
● 작지만 소중한 결실: 소모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치유 프로그램 구상 (희망자에 한함)
[가입 안내]
신청: https://forms.gle/qXXrTLyeZHGSi1wK7 
문의: 온가족 미술심리상담센터 (050-7137-67488)
가입비: 1년 2만원 (운영 및 다과비 등으로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기업:289-126921-04-010 윤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