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입니다.
센터에서는 "정신과 환자를 위한 약물치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설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정신과 환자를 위한 약물치료
▷ 일정 : 2003년 5월1일(목) 오후 6시30~9시30분
▷ 강사 : 신용욱
▷ 내용 : 일정심리적인 병인데 왜 약을 먹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정신과를
찾는 많은 환자들은 심리적인 갈등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이미 약물을 복용하고 있고 약물에 의해서 많이 좋아졌다고도 한다. 그런가
하면 한편 어떤 사람들은 약물을 먹고 더 나빠지는 것 같다고도 한다.
임상에서 일하는 정신과 의사들은 과연 어떤 근거로 약을 쓰고 있고 또 약물은 어떤 식으로 환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일까?
우울증에는 어떤 약을 쓰고 있고 자폐증에도 약물이 도움이 될까? 주의력 결핍 장애 아이들은 아이들인데 약물을 먹어도
되는 것일까?
이런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임상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에게 묻고 대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대상 : 미술치료와 정신질환에 관심있는 분
▷ 장소 :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교육장
▷ 회비 : 각 2만5천원(정회원은10% 할인)
▷ 인원 : 선착순 30명
▷ 접수 : 우리은행 / 379-069220-02-001 / 이윤희
입금후 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하기"게시판에 등록하시거나 센터(02-476-9725)로 연락
▷ 문의 : 02) 476-9725
궁금한 사항은 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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