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긴 꼴대로 살아갑니다.

꼴은 드러난 겉모습뿐 아니라, 개인의 품격과 행동을 가리킵니다.

일상의 꼴은 그림자 영역에서 ‘꼬락서니"(shadow form)’나 ‘꼴값(shadow behavior)’으로 나타나고,
자각을 통해서 본래면목(本來面目)인 ‘얼꼴(soul form)’이 드러납니다.

자신의 꼴(shadow, soul)은 반드시 타인의 눈을 통해서만 스스로의 정체를 들어냅니다.


강사: 차마리 - 상담학박사, BL심리상담센터 소장
        사)한국예술치료학회 이사, 미술치료 수련감독 전문가, 통합예술심리행동재활 전문가
시간: 12월 20일 시작(금) am10:00-pm1:00
신청: chamari@hanmail.net
교육비: 4주, 32만원 (준비물, 교재비 별도)
장소: 서초구 반포4동 52-8. 대영B/D 6F
특전: 사)한국예술치료학회 워크샵시간 인정

 

BL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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