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CTLA 휴먼컬러 워크샵

우리의 양력생일을 기준으로 각자의 기질과 색이 있습니다. 기질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목화토금수로 모두 10개이며 우리의 바이오 리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컬러를 선천컬러로서 내면에서 나오는 색이며 후천컬러는 행동컬러로 눈에 보이는 색이기도 합니다. 제 3의 컬러는 우리의 이미지가 되기도 하고 중년이 넘어 나오는 색이기도 합니다.

휴먼컬러를 공부하고 나니 학생들 지도할때 도움이 되며, 주변 가족 및 친구들 더욱 잘 이해하고 특히 내담자를 만날때 또 부부 및 가족상담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제일 무엇보다 나를 이해하는데 좋기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고 취약한 점은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마치 나의 컬러는 원형적인 색으로 우리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나타냅니다. 색을 통한 자신의 성격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미술치료연구소 홈페이지:www.sarttherap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