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은 회원만이 쓸수 있어서..안타까운 마음에 이곳에 올립니다. 이번 여름에 미술치료워크숍을 들으려했는데 마감이 되어서 전혀 들을수가 없네여. ...미술치료는 1년에 4번밖에 없고 이걸 들어야 셤을 볼수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셤을 보고 미술치료사의 길에 문을 두드리려 했는데 두드리기도 전에 굳게 닫혔네여. 학회가 바라는 바가 있다면 1년에 4회인데 공부기회가 너무 적습니다. 각 회마다 2회정도의 워크숍을 열었으면 합니다. 혹 두번째 워크숍을 듣지 못했을때 그해가 지나고 내년에 들어야 하는 시간의 비효율성을 줄일수 있고 미술치료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될겁니다. 또한 선착순이 아니라 그 기간내 신청한 사람은 모두 들을수 있겠했음합니다.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선착순이라 끝나버리니..허망합니다. 때문에 기간을 3일루 줄이던지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함 기관과 관련된 분들만을 위한 잔치가 될것 같군여..좀더 배려하는 미술치료학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