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해운대신경정신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정신과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미술로서 치료적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와 같은 뜻을 가지고 계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은 연락 주세요 019581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