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인사말

한국미술치료학회 제14대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최선남입니다.

국내 미술치료가 소개되고 한국미술치료학회가 출범한지 30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6,000명에
달하는 한국미술치료학회 회원들,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역대 학회장님, 임원과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14대 학회장을 맡으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한 제가 학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염려도 많지만, 학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쁘게 학회의 일을 수행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미술치료학회는 그동안 국내 미술치료의 보급, 미술치료사의 양성, 국제적인 교류, 전문적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와 전문가 연수 등으로 미술치료의 보급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으로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 미술치료학과의 개설과 확대, 미술치료 전문센터와 연구소 개소 등으로 많은 곳에서 미술치료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민간단체들의 미술치료사 양성체계의 미흡함으로 미술치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물의를 빚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국내 미술치료 분야의 이러한 엄중한 상황을 직시하고 이번 제 14대 임원진에서는 한국미술치료학회의 발전에 있어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우리려고 합니다.

첫째, 미술치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입니다. 국내의 미술치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법과 다양한 접근들이 시도되어 왔지만, 오히려 미술치료의 정체성의 혼란, 미술치료의 전문성 약화 등 미술치료의 본질을 흩트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학회 회원, 미술치료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미술치료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둘째, 학회 운영에서의 혁신을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운영위원회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학회 발전과 혁신의 전도사가 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학회의 전문가로서 윤리 강화, 자격증 관리강화, 학술지 전문성 제고, 신진 연구자들의 영입 및 소통강화 등을 통해 한국미술치료학회가 미술치료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학회로 재도약하는데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셋째, 미술치료 만의 고유한 치료방법을 전문화 하는 일입니다. 다른 상담이나 치료방법과 다른 미술치료만의 고유성을 회복하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유한 치료방법을 소개할 수 있는 학술대회와 전문가 연수에 더 한층 깊이를 더하므로 미술치료학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증진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미술치료학회 14대 운영위원들과 학회 회원님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학회장으로서 한국미술치료학회를 더 발전시키고 학회의 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한국미술치료학회 제 14대 학회장 최선남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국미술치료학회

미술치료로 행복을 누리는 기쁨을 모두와 함께

조직도

본 학회는 아래와 같은 체계로 법인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한국미술치료학회내의 총회
임원의 선출, 정관변경, 법인의 해산,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사업보고 및 결산의 승인, 기본 재산의 취득, 처분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기능을 담당
(사)한국미술치료학회내의 이사회
학회 전반적 사업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하는 회의
(사)한국미술치료학회내의 운영위원회
총무위원회 / 편집위원회 / 학술위원회 / 교육연수위원회 / 기획홍보위원회
(사)한국미술치료학회내의 사무국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하고 이사회의 결의사항과 정관에서 정한 제반 업무처리

연락처 및 주소

  •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 2가 210-1 진석타워즈 1416호 (사)한국미술치료학회 (우 700-719)
  • 전화 / 팩스 Tel : 053)243-0670, 053)243-0671 / Fax : 053)234-0672
  • 이메일 ko-artthera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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